강의는 설명 돼 있는대로 비전공자가 따라 갈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 강좌를 들었다고 절대 코딩을 안다거나 해봤다고 해서는 안 되겠지만 코딩에 대해 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외계어를 배우는 중에 수학적 개념이 가끔씩 나타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나마 블록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코딩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일단 진도를 이해가 안 되도 끝까지 나간다음에 다시 실습과 복습으로 채우는 방법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수료 후에도 계속 복습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