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초보의 초석이 되는 어서와 파이썬 처음이지!!

전 외국에서 다시 취업하고자 하지만 코딩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비전공자입니다.

해외에도 물론 강의는 많지만 영어로 진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른 상태에서

비싼 교육비를 덜컥 내기도 부담스러웠는데 러닝핏에서 진행중인 어서와 파이썬 처음이지 강의의 제목을 보자

친근한 느낌의 강의명도 좋았고 교육비도 저렴하여 시작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적었습니다.

강의를 처음 시작하고 이세훈 교수님의 목소리에 우선 깜짝놀랐습니다. 전문 성우를 쓰신줄 알았습니다.

좋은 목소리의 교수님이 차분이 설명을 해주셔서 시작하는데 조금은 어려움을 덜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 강의의 실습과제는 수업을 들었다면 충분히 해낼수 있는 수준이어서 교재 없이도 수업을 듣고 평가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물론 다 알지 못해도 아 파이썬이 이런 느낌이구나를 알게 해주셔서 그 다음 단계의 진도 가닥을 잡는데

너무나 도움이 됐습니다. 현재도 공부 중이지만 취업을 하게 된다면 무엇보다

파이썬 공부를 러닝핏에서 어서와 파이썬 처음이지에서 시작하게 된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단 걸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